국내 웹은 MS 익스플로어 에 의존 ...;;

1> 국내포털 파이어폭스 지원 미비<2007.10.11> :
원문링크 : http://www.dt.co.kr/

오픈소스 기반의 웹 브라우저 파이어폭스(FireFox, 일명 불여우)와 애플의 브라우저 사파리가 여전히 국내 웹사용시 불편하다.

국내 포털을 일부를 예시하면,

 - 싸이월드2는 싸이월드와 달리 파이어폭스를 지원
 - 기존 미니홈피는 하반기부터 파이어폭스에서 구동되도록 개발 중"이라고 밝혀.
 - NHN  "검색 등 파이어폭스에서 일부 서비스가 미지원.

국내 일부 웹서비스가 파이어폭스가 지원되지 않는 액티브X를 기본으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며,
인터넷 익스플로러 국내 점유율이 99%를 넘는 상황에서 웹 표준성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것으로 포털 외에도 판도라TV, 엠앤캐스트 등 동영상 전문 사이트도 파이어폭스 등을 지원하지 않고 있다.

 판도라TV의 경우 8월부터 동영상 프로그램을 액티브X에서 플래시 기반으로 전환하기로 했지만 여전히 라이브방송 등을 보려면 다수의 액티브X를 설치해야 한다.
 엠앤캐스트는 동영상이 플래시 기반이지만 일부 서비스 파이어폭스 미지원.

2> MS 익스플로어 7.0  WGA 검증 제거<2007.10.09>
원문 링크 : http://www.zdnet.co.kr

MS 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7.0 에서 정품 인증을 없이 다운로드 / 설치가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있으며, 보다 안전한 인터넷 환경을 구성하기 위해 가급적 널리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MS가 지속해온 무단 복제 근절 방침이 완화된 것은 아니라는 것을 언급하고 있다. 하지만 MS의 이런 행보는 브라우져 6.0의 점유율을 7.0 에서도 유지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3> 웹브라우져 세계 변화 추이
-->  편의에 따라 해석한 것으로 오역이 있을 수 있음
원문 링크 : http://www.onestat.com
한국 모질라 지원 커뮤니티 /모질라 확장기능 공유 사이트
: http://update.mozilla.or.kr/
 

Mozilla의 Firefox ..OneStat.com 제공한 정보에 의하면, 성장하고 있다

 

암스테르담 - OneStat.com 2007년 7월 2일 짜에 따르면, Mozilla 점유율은 12.72%로 2007년 1월부터 1.03% 증가 하였으며, Mozilla Firefox 2.0이 11.48%의 점유하고
있다고 한다.

Internet Explorer는 84.66% 점유 하였으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직도 56.40% 는 Internet Explorer 6을 이용하고 있다. Internet Explorer 7의 점유율은  27.71% 로 2007년 1월부터 16.74 증가했으며, Internet Explorer 7의 시장 점유율은

미국 23.40, 캐나다 24.22, 영국 32.65% 이다.

" 미국, 캐나다, 독일, 이탈리아 그리고  벨기 등 일부 사용자층에서 Internet Explorer에서 Mozilla Firefox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언급 <Niels Brinkman>

웹에 대중적인 브라우저는:

세계전반	2007년 6월	2007년 1월	변동
Explorer	84.66%	85.81%	-1.15%
Firefox	12.72%	11.69%	1.03%
Safari	1.79%	1.64%	0.15%
Opera	0.61%	0.58%	0.03%
Netscape	0.11%	0.13%	-0.02%